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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12월 5일 이산가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출처: 뉴스1)
이산가족의 사진과 편지 등 생애기록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규정이 마련됩니다.
통일부는 이산가족 1세대 고령화에 따라 내년부터 이산가족의 생애기록물을 수집하고 디지털화할 계획이라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초까지는 생애기록물 수집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생애기록물 수집의 적정성과 적정 가격 등에 관한 자문을 구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시행한 이산가족법 시행령을 통해 이산가족이 보유하고 있는 생애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이산가족 생애기록물 수집 및 디지털화를 위한 신규 예산 2억 원을 편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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